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제16회 물맑은 양평 어드벤처 자선 랠리’가 국내·외 라이더 및 후원사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라이딩을 통한 모금 활동과 기부를 연계하며 도전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자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랠리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뜻을 함께했으며, 그중 ㈜인큐텐(INQTEN)이 메인·최대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인큐텐은 자사의 핵심 건강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더의 몸이 건강해야 모험도 계속된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폰서십을 전개해 참가자 및 관람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회의 메인 후원사이자 인큐텐을 이끌고 있는 박진희 의장은 “모험은 단순히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몸과 정신이 건강할 때 비로소 삶의 모험과 도전은 지속된다”며 “인큐텐은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들은 올해 행사에 대해 “인큐텐이 단순 후원을 넘어 건강·회복·도전 정신을 연결한 메시지를 현장에 녹이며 대회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모금된 기부금은 청소년 스포츠 재능 후원 · 지역 취약계층 의료 지원 · 라이더 안전 캠페인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늦가을 추위에도 불구하고 라이더, 관람객, 후원사가 하나가 되어 뜻을 모은 가운데 제16회 랠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내년에도 더 많은 참여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